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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모집마감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프로젝트 Inspiration with Paintings Ⅰ: Serioso
기간
2022-12-19~2022-12-19
시간
2022년 12월 19일(월) 19:30
장소
콘솔레이션 홀 위치 보기
이용요금
일반석 20,000원 (학생 할인 50%)
주최·주관
사단법인 화음, 조선통신사
문의처
02-544-9092

날짜 : 2022년 12월 19일(월)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B3 콘솔레이션홀

이용 요금 : 일반석 20,000원 (학생 할인 50%)

예매처 : 인터파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16570

주최. 주관 : 사단법인 화음, 조선통신사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 CJ문화재단

문의 : 02-544-9092

 

Program

Beethoven/Mahler, String Quartet No. 11 ‘Serioso’

임지선, Shadow of Shadow (Hwaum Project Op. 62)

Granados, Goyescas Intermezzo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for strings)

 

‘레퍼토리 프로젝트’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초연했던 약 300곡의 한국 작곡가의 작품을 레퍼토리로서 다시 연주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함께 과거의 클래식 음악과 우리 시대에 작곡된 작품들을 함께 연주하여,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소리 예술을 우리 시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22년 ‘레퍼토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주제는 ‘세리오소’로,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이름처럼 ‘화’(畵)와 ‘음’(音)이 공존하는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11번 ‘세리오소’>를 말러의 편곡으로 연주합니다. 베토벤은 음악을 예술 작품으로서 진지하게 청취하게 한 작곡가로, ‘세리오소’라는 제목 자체가 이를 잘 말해줍니다. 또한 베토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그린 외젠 라미의 ‘음악회의 청중’ 또한 이를 잘 표현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림을 소재로 만든 가장 유명한 작품,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연주됩니다. 그런데 칸딘스키가 이 음악을 듣고 다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람회의 그림>을 현악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면서, 칸딘스키의 그림을 비디오아트로 함께 감상합니다. 이밖에도 이재효의 조각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임지선의 <그림자의 그림자>와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 고야를 소재한 한 그라나도스의 오페라 <고예스카스> 중 간주곡이 함께 연주됩니다.

이렇게 ‘세리오소’ 연주회는 그림과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경계를 넘는 공감으로 인간의 감각을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예술의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경건하고 깊은 울림을 가진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소리가 온몸을 휘감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1996년 3월 한국 서울에서 창단되었다. 이미 3년 전 화랑음악회로 문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실내악단 화음(畵音)’을 모태로 현악중심의 챔버오케스트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후 20여 년 간 리더그룹이란 실험적인 제도를 통하여 열정적이고 개성 있는 사운드와 민주적인 그룹 문화를 이루어내며 챔버오케스트라로써의 기반을 다져 나갔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화음프로젝트’를 통하여 공연 프로그램의 콘텐츠를 시스템화 함으로써 고유의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함에 따라 관악, 타악, 국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확대하며 콘텐츠 중심의 그룹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그와 함께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 화음평론상, 화음큐레이션, 화음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은 ‘화음(畵音)’의 허브와 플랫폼 역할을 하는 사이버 공간인 ‘화음뮤지엄(www.hwaum.org)’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관리, 재생산 되어 미래지향적인 복합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이로써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5년간 예술성과 완성도를 지향하면서도 독보적인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또한 창단 이후 가치 공유를 통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쉽은 한국 음악계의 모델케이스로써 기업의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으며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역시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문화의 공공성에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술감독/지휘 박상연

해설 송주호

Violin 이보연, 박현, 박미희, 이지영, 임지희, 박지현, 문지원, 황수빈, 김혜지

Viola 홍진선, 최하람, 전혜성

Cello 이헬렌, 강찬욱, 장혜리

Bass 배기태, 서지은

 

모집 회차
참여 포인트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초연했던 약 300곡의 한국 작곡가의 작품을 레퍼토리로서 다시 연주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더불어 과거의 클래식 음악과 현대에 작곡된 작품들을 함께 연주합니다.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도 콘솔레이션 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rogram]

Beethoven/Mahler, String Quartet No. 11 ‘Serioso’

임지선, Shadow of Shadow (Hwaum Project Op. 62)

Granados, Goyescas Intermezzo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for st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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