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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떨어져도 하늘에 있고, 물은 솟구쳐도 연못에서 다한다.” 1801년 순교한 최초의 세례자 이승훈 베드로가 남겼다고 전해지는 말 중 ‘월락재천 수상지진’의 한글, 한자, 영자를 양각 돌출구조로 표현하였다.
주1(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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