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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전쟁 종식을 기원합니다.
"삶이 죽음을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길 것입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하루속히 전쟁의 어둠이 걷히기를 바라며, 한국 전통의 청사초롱 형식을 빌려 우크라이나 국기로 박물관을 밝혔습니다.
박물관 입구에는 세계 각국 41개 언어로 평화를 표현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염원을 담은 평화의 바람이 우크라이나에 드리운 전쟁의 어둠을 걷어내기를 소망합니다.